오늘엔 자리돔 물회 제주 할매의 할매식당
제주도 애월에서 나고 자란 할매. 성인이 되어 먹고 살길을 찾아 부산으로 건너온 후 제주도 출신 남편을 만났단다. 이후 남편은 배를 타고 손맛 좋은 양인숙 할매 (72세)가 음식을 하며 식당을 운영해 보기로 했다는데. 제주도 명물인 ‘자리돔’을 제주도에서 공수받아 부산에서 팔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식당. 10년간 부산 다른 지역에서 장사하다 24년 전 지금의 자리인 태종대 근처로 옮기게 되었단다. 제주도 대표 생선인 자리돔을 부산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특별함 덕분인지 손님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늘었고, 결과는 대성공! 많은 부산 토박이들이 단골로 오가고 있단다. 고향에서 공수받은 자리돔과 할아버지가 낚시해 온 생선들까지, 늘 신선한 재료로 승부를 보고 있다는 이곳은...
할매식당의 이름은 우도자리돔물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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