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부산 명란 주문 행복은 단짠단짠 명란가족
부산 사하구 인구는 약 30만 명. 전국 대부분의 도시가 그렇듯이 2030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미국으로,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던 청년들이 고향 부모님 곁으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명란 수입과 유통 사업을 하던 아버지의 건강이 악화하자 든든한 딸들이 그 곁을 지키며 다시 하나로 똘똘 뭉치게 됐다는 가족들. 허지선·허동관 자매는 함께 작은 식품회사를 차리고 아버지의 명란을 사들여 가공,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구이용 저염 명란, 명란빵 등 각종 디저트에 도전하며 천천히 성장해 가고 있다는데. 온 식구가 의기투합해 웃음 잘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유쾌한 명란 가족이 만드는 명란 주문은 아래쪽 내용을 참고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위치한 부산허명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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