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N '방충망 교체'
오늘 만나볼 주인공은 바로 방충망 교체 작업으로 한 달 매출 1,800만 원 이상을 올리고 있다는 30대 사장 이무열 (37세) 씨! 과거 사람들을 직접 대면하는 영업직으로 일했던 무열 씨.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사회로 변하면서, 대면 영업을 하지 못해 소득이 턱없이 줄어들었다는데. 새로운 직업에 도전! 몸으로 일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기로 결심! 청소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방충망 교체 작업으로 창업하게 되었다. 3년 차에 접어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월 매출 순수익으로 1,800만 원 이상을 올리는 베테랑 작업 기사가 되었다는데. 남편 무열 씨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하고, 아내 김혜진 (35세) 씨는 홍보를 위해 촬영과 온라인 마케팅을 도맡아서 하고 있다고. 벌레가 많은 무더운 여름은 방충망 교체 성수기!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하루하루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데.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이무열, 김혜진 부부의 <돈 버는 직업N> 방충망 교체 견적문의는...
강남구에 위치한 방충망대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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