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N '산더미 오징어 물회'
우아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퇴근한 박지민 아나운서! 발걸음 가볍게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하남시! 이곳에 무더위를 후루룩 날려버릴 식당이 있었으니, 바로 18년 세월을 간직한 물회 집이란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바로 오징어 물회! 6천만 원을 들여 특수 제작했다는 지름 47cm의 푸른 꽃그릇에 색색으로 담긴 각종ᅠ채소와ᅠ산오징어, 전복, 낙지, 멍게와ᅠ해삼까지 듬뿍 올렸다는데. 싱싱한ᅠ해산물이ᅠ아낌없이 들어간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다 보니 물회 그릇을 드는 것만으로 근력 운동이 될 지경이란다. 넉넉한 인심의 주인장 남현성(61) 사장님. 지금은 물회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사실 처음부터 물회 외길을 걸은 것은 아니란다. 생선과 게 요리를 파는 식당을 운영하던 중 2000년 초 납 꽃게 파동으로 당시 4억이 넘게 손해를 본 현성 씨의 지금 47CM 산더미 오징어 물회 식당의 자세한 위치는...
하남시에 위치한 남대감댁물회냉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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