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25첩 전라도 밥상'
산과 들, 바다를 모두 갖춰 다채로운 맛을 자랑하는 전라도 밥상. 다양한 재료들과 화려한 메뉴들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도만의 맛을 낸다. 이런 걸출한 맛집들이 모여있는 전라도에서도, 유달리 깊은 맛과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는 오늘의 노포. 18년 전, 처음 문을 열 때는 치킨집으로 시작한 노포가 백반집이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마을 손님들이 자주 찾아오도록 그날그날 시장에 나오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로 매일 다른 구성의 백반을 차리게 된 것. 덕분에 매일 같이 방문하는 단골손님들도 음식이 물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남도 음식의 혼을 담은 맛과 풍성함. 매일 아침 목포에서 막 올라오는 홍어와 해산물들로 신선함을 채운다. 신선도 100% 지역 농수산물을 이용해 만드는 반찬의 가짓수는 무려 23~25개! 가짓수보다 놀라운 건 구성이다. 생고기부터 전복, 홍어삼합에 양념게장까지! 남도 밥상의 진수를 보여주는 풍성한 상의 가격은 무려 3인 기준 1인당 12,000원! 가성비도 맛도 챙긴 알찬 구성의 백반 한 상을 노포의 손맛에서 소개한 식당의 자세한 위치는..
무안군에 위치한 섭섭이네식당 입니다
함께보면 좋은 포스팅 추천
✅ 수정요청이 있으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촬영지 및 밀키트구매는 바로가기 참고
✅ 금전적인 거래없이 개인적으로 작성한 글
✅ 출처는 생방송오늘저녁 홈페이지 참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