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마당 진주 '오골계 한 상' 현장치고 7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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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오골계 한 상' 파는곳은?

오골계는 뼈가 까마귀처럼 검은 닭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는 당나라때 참복원산을 통해 처음 들어왔다. 조선조 19대 숙종입금이 중병을 앓던 중 오골계를 드시고 건강이 회복한 후 부터 지방 특산물로 해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 일반 백성은 말할 것도 없고, 정승까지도 오골계를 먹지 못하게 하였으며 이를 어기면 곤장 50대. 벼슬을 빼앗고 심지어는 귀양까지 갔다. 오골계의 대표적은 효능은 신장건강에 좋고 피를맑게하며 노화방지, 피부미용, 골다공증, 중풍, 신경통에도 효과적이고 산후조리 또는 남성분들에 정력에도 진심인 식재료 중 하나이다. 이처럼 건강에도 좋으며 임금님이 즐겨먹었던 오골계를 제대로 한 상차림 맛볼 수 있는 식당의 위치는 아래쪽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판문오동길 77

영업시간 : 문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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