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모두가 돈도 잘 벌고 건강하는게 꿈 아니겠습니까? 하루 백만원에서 월 수업 1억까지 호떡 빚고 김밥 마는 소문난 만석꾼들이 등장하는 서민갑부 방송은 매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국에있는 알짜배기 먹거리들과 맛집들을 소개하며 방송직후 왠만한 지상파 방송들 보다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고있습니다. 짠내나게 땀내나게 돈 버는 거리의 천만장자 서민갑부. 전국 방방곳곳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대기업, 사 자 직업을 가진 사람들 이외에도 자수성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라 불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100억대 투자가 도니 카센터 정비공, 부동산 경매 박사가 된 미장원 아주머니, 자장면 하나로 빌딩을 지은 수타자장면 조리사, 하루 수백 명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망원동의 젊은 분식집사장님 등 독하게 인생을 살면서 서민갑부가 되어 방송에 소개된 이들의 성공스토리도 들어보고 꼭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업체의 정보를 아래쪽에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서민갑부 생물대게 주문하기
18일(토)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대게로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갑부 이진철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이맘때면 동해에는 대게를 맛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오는 사람들로 문전성시인데, 진철 씨는 동해가 아닌, 포항 구룡포에서 대게 사업으로 1년 중 단 6개월 만에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다. 이와 같은 성공은 온라인 주문과 생물 배송이 있기에 가능했다는데. 그는 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장소, 원하는 날짜에 살아있는 대게를 받아볼 수 있도록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물을 포장해 살아있는 게를 집 앞까지 보내줘 인기가 나날이 늘고 있다. 여기에 직접 어선을 운영하며 조업에까지 나서다 보니, 싱싱한 품질 좋은 대게는 물론 유통마진을 없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도 인기 비결이다. 이렇게 나날이 인기가 늘어 하루 택배 물량만 많게는 2,500상자에서 3,000상자까지 나간다고.이처럼 생물 배송을 고집하는 만큼 진철 씨는 대게 선별에 있어 더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그는 살이 꽉 찬 대게를 선별하기 위해 게의 입 색깔과 몸통의 단단함을 체크하는데, 검은색의 입과 단단한 몸통을 가진 대게일수록 살이 꽉 찬 게라고. 또 살이 꽉 차지 않아 판매할 수 없는 ‘물게’를 선별하는 과정도 꼼꼼하게 이뤄지는데, 검수 과정만 무려 5번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온도에 민감한 대게의 특성상 수족관 물은 늘 4도로 일정하게 맞추며 수조 관리도 철저히 한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그의 대게가 입소문이 나면서 손님이 늘어 현재는 하루 7,000마리에서 1만 마리가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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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채널A 서민갑부 공식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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